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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소중한 나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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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아시스 조회 536회 작성일 06-02-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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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살 더 먹어 갈수록,...

더 버리자,..더 나를 낯추자,...더,자유로운 여자의 삶이 되자.

세상의 의무에서 자유로워지면,...

자연에 심취하지않을 까?..하고

*세상살기가 각박해질수록 남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피해는 주지말자로

노력하는데,...올해는 어떨지? 힘찬 출발은 한다.

*나에게는 셀레임,..기쁨도 있지만,..
조그마한 책임감도 그냥 소홀히 할수없기에,..나름대로 용 쎴더니,..
2회 동창회 휴유즈ㅡㅇ은 길었지.

훌훌털고 일상으로복귀 (감기가 심해서 여수갔다....무리하게 엄청 흔들었더니,...죽는줄알았슴)
마음은 16세 소녀인디,..체력이 영별로여,..

이렇게들 활발하게 이야기하고 있는줄 몰랐는데

친구들아 반갑다.

*참석한 친구들은 얼굴보고 새벽까지 봉산동 해장국집으로,..포장마차로
좋은추억의 페이지 주어서 고맙고
못온친구들은 다음에 꼭보자.


*초등학교도 어찌게 한번 만들어보그래,..몸은 시원찮어도 마음으로는 적극
환영할것인디,..
건강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바랄께,....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핸드폰:010-9229-6945

<span class="guest">연숙</span>님의 댓글

연숙 작성일

오아시스 방가워.
넘 오랜만이다~~
앞으로 자주보자~~

<span class="guest">용구</span>님의 댓글

용구 작성일

오아시스 은숙아 방갑구나
여기도 아는구나 너글 처음이지
전화011에서 010으로 ..........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오아시스(은숙), 연숙, 용구 다들 반갑다....
용구야 우리가 언제보고 안봤다냐???
궁금하다......
친구들 앞으로도 자주 들려라~~~~~

<span class="guest">정연</span>님의 댓글

정연 작성일

은숙아 방가워.
그대로 예쁜 너의모습 좋아보였어.
즐거운 에너지발산. 아픈줄몰랐다.
얘기도 못해보고 아쉬워.
담에 만나면 수다많이 떨자......
석!!!사진 넘 다정하게 나왔더라.
스캔들나면 어쩌쥐............

<span class="guest">능소화</span>님의 댓글

능소화 작성일

벌써 소문 다 났다.....

<span class="guest">정화</span>님의 댓글

정화 작성일

ㅋㅋㅋㅋ 그 소문 나두 봤눈데...

<span class="guest">석</span>님의 댓글

작성일

첫사랑.. ''들통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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