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두모초등학교

친구들아!! 다 잘 살고 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용 조회 319회 작성일 06-02-01 10:17

본문

안녕....

친구들아 !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어릴쩍 친구들과 지냈던
많은 기억 및 추억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며...
우리들만의 소중한 재산이 되지..
아니...
마음의 안식처가 될거야...

친구들
반갑다.....
모든 친구들 잘 지내고 있지...
직접 만다는 친구들은 몇명이 안되지만
이친구 저친구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종종 듣어서
언제나 가깝게 있는것 같아....
그래서 친구들이 그립다.....
너무나 그립다.....
특히,
밖에 이슬비가 내리고 있을때
커피 한잔을 들고 먼 풍경을 보면서 담배 한깨비
손에 들고 있으면....
담배 연기속에 친구들의 어릴쩍 모습들이 간혹
떠 올라 오는구나.....

아!!!!!!!
그리고 설 잘 보냈지..
남자 친구들은 시골 고향에 갔다 왔는지..
여자 친구들은 시골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나 드렸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설 보내느라..
너무 고생 많았지....
모든 친구들....

화이팅.....
아자 아자.....

부산에서 어릴쩍 친구 선용......
연락처
핸드폰: 011-9025-9022
사무실: 051-620-4161
이메일: ibb@star.ks.ac.kr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용구</span>님의 댓글

용구 작성일

원주엔 비가 내린다.
영동지방은 대설주의보로 많은 눈이 내리는데 원주는 영서라 비가와서 노가다 현장에서 일해야 하는데
어제 오늘 공치고 있다.
올만이다. 친구

<span class="guest">김선용</span>님의 댓글

김선용 작성일

용구야...
오늘 오전은 좀 한가하네....
잘 살고 있지...
그리고, 집사람도 건강하고..
이번 설에 고향에 내려간니..
아니면 문막에 있었니..
궁금하다.

간혹,,, 비오거나, 눈올때는 일 접고,
와이프란 오순도순 거리를 산책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면 얼마나 좋겠니...

오늘 시간되면 와이프에게 데이트 신청해서
한적한 공원이나 거닐면서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시길 기원드림.....

<span class="guest">정연</span>님의 댓글

정연 작성일

선용아!!!!
반갑다. 잘 살고 있다는 소식만 들었다.
가까이 사니까 곧 만날 수 있겠지??
성훈이도 만나봤다. 얼마나 좋은지.......
여친들은 수다떨고 성훈인 웃고...........
잼났겠지.
언제 향기나는 커피 한잔 하자.
용구도 건강하고 잘있어. 정준이 보니까 너 생각 더 나더라.
연숙아......!!!!!!!!
담에 댓글달께........

<span class="guest">정화</span>님의 댓글

정화 작성일

방가~~ 오랜만에 보네....친구의 흔적~^^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