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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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잔치(재형) 조회 307회 작성일 06-01-31 21:49본문
벌써 한해의 1/12이 흘렀다.
우리 두모 초딩들 이곳에 꼭 주소도 남기고
소식도 전해줘 동창회를 추진코자 준비 중이니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은 알아야 하지 않겠니?
꼭~~~~~기다릴께~~~~
우리 두모 초딩들 이곳에 꼭 주소도 남기고
소식도 전해줘 동창회를 추진코자 준비 중이니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은 알아야 하지 않겠니?
꼭~~~~~기다릴께~~~~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선용</span>님의 댓글
김선용 작성일
재형아...
재용이 아버님 상때
고생 많았지...
그리고 많은 친구들 얼굴 보니까...
기분은 좋더라..
간혹...
동창 찾기에 들려 안부 전할께..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워메~~ 이것이 먼일다냐???
아침에 들렀다가 회사일에 충실한후 다시 들어왔드만......
재형,선용,경호,연숙이까징 많이 왔다갔네.....
이러다 앞으로 뎃글다느라고 회사일 못하는거 아냐????ㅎㅎㅎ
글고 재형아 e-mail주소좀 찍어봐봐....
친구들 연락처 보내줄테니깐 빈칸 꽉 채워서 보내주라........
<span class="guest">정연</span>님의 댓글
정연 작성일
워메 진짜 먼 일이당가??????
얘들보고 잠깐만 본다고 비키라했는데 뒤에서 언성이 자자하다.
오래한다고.............
넘좋다 그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