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산다는건 나에게도
크나큰 행복이거늘~~~
성호의 이쁜 공주님 탄생 소식에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며.........늦었지만 축하해

성호가..이쁜 공주님이 탄생햇나보네??/ 흐흐 나도 가지고 시포 공주님!!!!
여기 들어와서 소식듣네... 예쁘게 키우기를...나두 축하메세지...보내는 중~~~~^^
에겅 이곳은 햇살아래 나가면 살이 탈것같은 더위가 장마이후 쭈욱 이어지고 있단다..
다들 건강유의하길~~~

능소화가 모하동 남친들을 죄다 꿰뚤고있네.
반갑다 그이름 성호............
공주님 탄생도 추카해. 귀엽고 예쁘겠다.
시원한 바다야 어디갔다왔니?
궁금했어. 어찌나 안보이던지. 마당이넓어 더 덟지.....
모두다 건강하고 휴가 잘보내길............

정연아 나두 방가~^^...
시골로 오니 방구석에서 들어앉아 컴퓨터만 하기엔 나를 유혹하는 것들이 넘 많아서 잠시... 잠수를 탔단다 ㅎㅎㅎ
유난히 더운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기 바라며...쩌 아래 니 딸이 댓글 달아놓았던데...기특하기도 하지..ㅎㅎ
너두 휴가 잘 보내구 올여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

성호, 진심으로 축한한다. 그 기분이야 내가 정말 알지.... 앞으로 그 행복일랑 감당하기 조차 힘들껄?
갑자기 친구들이 많이 들르는 군. 반갑다들....

기억하냐? 나 영주인데.....
정말 부럽다. 축하한다. 난 아들만 가진 부자 아빠라(?) 공주님을 둔 아빠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참고로 아들들이 커 갈수록 공주님의 귀함은 더욱 느껴 진다.
건강한 것만으로도 크나 큰 축복이다. 성호야!
예쁘고 사랑스러운 공주님으로 잘 키우길 바란다.
멀리서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영주야, 언제 오냐? 한번 들어 온다며? 지난번에 우연히 국방부 이원희(?)소령하고 같이 근무를 하다가 너를 잘 알더라구. 그자리서 너에게 전화해주었는데 마침 넌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나봐. 건강해라.

친구들!!! 무더운 여름날씨 잘 견뎌내고 있는겨????????
올해는 장마하고 더위가 의행제라도 맺었는지 돌아감시롱 무척 힘들게 하네..........
오늘이 말복이니깐 좀 있으면 선선한 바람도 나겠지???
마지막 더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여수에 오는 친구들 전화하고...........

석규씨.........
영주가 9월 1일에 귀국을 해서 부모님이 계시는 여수에 간다나봐
부모님께서 국동에 사신다며 함께 여행을 갈 예정이라더라.
그리구 여수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싶다고 그러던데...
홈에 와서 전화번호 석규랑 채중이랑 등 친구들 꺼 보라고는 했는데
혹 전화번호 알면 먼저 해 보는 것도..........

친구 고마워 >>>>영주 소식갈켜줘서.....
얼굴 안본지 오래되서 만나면 참 반가울것같아 ~~~
나중에 만나먼 소식 올려줄께 ~~~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