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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아버지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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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규 조회 284회 작성일 06-05-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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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이제 서서히 더워질려고 해....
항상 건강하게 지내렴....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누군가 문고리에 흔적을 남기고는 갔는데..
누군지를 알수가 있나????
근다고 국과수에 의뢰할수도 없고........ㅎㅎㅎ
아따!! 궁금항께 내가 왔다가요 글고 써놔~~~~
알았냐????
혹!!! 내용이 안뵈기는거야???
불편한점이 있으신분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줘봐.......
글고 목소리 듣고잡은 사람도......
>>정석규 017-623-1749....

<span class="guest">정연</span>님의 댓글

정연 작성일

석규야 좋은 글을 읽고 댓글을 늦게 올린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잖아.
잘해드리고 싶어도 아부지가 살아계시지 않아서 아쉽다.
살아 생전에 무서워만 했지 사랑한다고 애교도 한번 안부리고......
참 좋아하며 살며시 웃으셨을텐데..........
사랑이 별개겠니 서로 배려하며 당신이 원하는걸 알아주는것이 사랑 아닐까?
낼은 부부의 날이다.
둘이서 하나되는 5월21일.
그날 만이라도 그가 원하는 말을 해주고 싶어.
"당신을 만난게 내 생에 가장 큰 축복이라고....."
석규야 너도 좋은 아빠임을 자부할 수 있쥐..
좋은 남편이기도 할거야. 틀림없이.........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정연이 오랫만이다.....
5월이라 바쁘게 지내지....
부모님,선생님,남편,아이들 신경쓰느라.....
요며칠전부터 날씨가 서서히 여름문턱을 향해 가는듯
더워지네....
항상 건강 조심하구--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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