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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또모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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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 조회 909회 작성일 11-06-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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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육월은 호국에 달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또 그날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오는 육월 십 팔일이 부산 .경남 7.9들 모인날이예요
요번에는 집행부에서 감시 하려온단께 먼길 오는데
조금이나마 가자운데서 할라고 합니다
마산 강태공 일식초밥집에서 저녁때 해거림에일곱시쯤에 할라요
자세한것은 총무에게 물어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그날이라면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그날이여 뭔날이여?
6월달에는 순국선열들을 생각함시롱 가만 있어얀디..
누가 감시를 온다고? 감생이를 갖고 온다고?
총무가 누군지 알믄 함 물어보끈디..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맨날 깡패맹키로 협박만행께 댓글들이 없네.ㅎ
나는 조국을 위해 한 일이 없응께 내일도 일이나 할란다.
날씨가 더운께 상추가 미쳐불그만.ㅎ
징어리 한 사발이면 돈 얼마나 한다고 보내주는 사람도 없고.....디러버서 안묵는다..c8

아까 인터넷 뉴스에서 봤는디....
<젊은이여 야망을 버려라>.....골프존 창업자의 말이여.
현실에 열중하지않고 야망만 커서는 성공 못한다는 거여.
.....야무지게 아푸고난께 뻘소리가 다 나온다.

아랫녁 친구들 재미나게 잘 노시요.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세상에ㅉㅉ
얼마나 아팠길래..
난 현실에 열중하고 있다.
어쩜 넘보다 한마리나 더 낚을까..
어쩜 낚은 뽈락을 더 맛내게 묵을 수 있을까..
반으로 가락트라서 소금을 뿌릴까 조선장에 찍어얄까..

근디..누가 조국을 위해 한일이 없다그래?
매일 밴또 싸들고 공산 몬당서 흘린땀이 얼만디ㅎㅎ

현실에 열중하다간 갸가 또 삐질것인디 큰일이다 와~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금메. 생각해봉께로 조국을 위해 한 일이 있그만.
나 아니였으면 일성이가 내려와도 벌써 내려왔으끈디.....벤또도 몰라보는 일성이.ㅎㅎㅎ

고대하고 기다리던 징어리를 어지께 묵어부렀어.
여그서도 얼마든지 묵은께 전라도 사람들은 나한테 신경꺼부러.
용심이 팍 나부네.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근디 출근을 해부쓴께 오늘은 일해야혀. 출근이 아까비.
심심헌디 누가 나랑 놀아 줄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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