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운댈 갔드랬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처리 조회 458회 작성일 10-01-25 21:00본문
수영 빤스가 없어서리 물에는 못 들어가보고 개폼만 한번 잡아봤지롱!
지난 일욜은 용머리 끝에 설개기 낚으러 갔는디 어찌나 바람이 따까부든지
핸핀쪽에서 보로씨 뽈락만 몇마리...깐딱하다가 꼬사리 너물에 설새기 생깄샤~
지난 일욜은 용머리 끝에 설개기 낚으러 갔는디 어찌나 바람이 따까부든지
핸핀쪽에서 보로씨 뽈락만 몇마리...깐딱하다가 꼬사리 너물에 설새기 생깄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와머~~~ 해운대서 사진찍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네.
뽈락이나 몇마리 썰어묵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