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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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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선이 조회 485회 작성일 10-05-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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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풀만 뜯어묵고 살면 혹시나 천년 만년 살 수 있을까멩이...
지나가던 개가 쉬야를 했든지 말았든지..... 묵고 죽지만 않으면 됭께..
여그 댕긴게 네가지여.
알아 맞추면 아방궁에서 한잔하고 이차까정 가부러.
근디 저번부터 느낀건디 사진이 왜 흔들리지???? 수전증???
......아따... 지우고 다시 쓸라긍께 도배글 올리지 말라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뭐니 뭐니해도 된장이 좋아야혀.
이 된장은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얼마나 맛나는지.
어치게 당그면 이런 맛이 나까 몰라. 안성 일죽 어디메쯤에서 산건디 말이여.
근디....
..........
울 엄니가 보내 준 된장은 일단 먹었다 하면 그날밤은 잠 못자. 물이 씨싸서.

<span class="guest">봉기</span>님의 댓글

봉기 작성일

토끼띠도아니고 소띠도 아닌께 왠 잡 풀을 그리많이 뜯어 한바가지나 씻어 낫띠야
봄에는 징어리 찌져서 쌈을 해야 지맛이 나는겨
이천에 누구 라면 묻다가 열불 나것네

<span class="guest">봉기</span>님의 댓글

봉기 작성일

전임 회장은 백담사 라도 갓는가 통 소식이 없구만
얼마전에 백담사 가봤던니 도토리 키는 없어는디
지리산으로 수양 갓는가 비자금 많이 가지고 갓는가
전 총무. 감사을 청문회를 한번가져바야 쓰거꾸만
6월 5일날 나 엄네집에 강께 그때 보자구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대차! 맨날 풀만 묵다가 소똥싸는거 아닌지몰러~
나도 오늘 엄네집 갈랬드만 주의보가 내리서 도까니가 안간단다.
낼아침 첫배로 내라가서 봉기 늬 오기전에 초포 개구석에 뽈락..씨를 몰리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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