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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어제 바다랑 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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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자 조회 596회 작성일 10-04-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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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창 친구 바다가 서울에서 장학사가 되었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참 좋았다.
바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 생각해 정말 축하해..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 친구의 얼굴을 떠올리며 오늘도 화이팅
두모초딩 16회 멋져부러^^^^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마동우먼은 재주도 좋아!
사람이 어찌끄롬 바다랑 통활헌데...
저녁에 회식이 있는데 가야쓰까 말아야쓰까 ????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허허 마동우먼 저만 몰랐구먼^^;
암튼 고마워^^*

(내가)방학을 잊고
가족이 나를 잊고
친구들이 나를 잊으면
비로소 장학사가 된다고 하니
한 5년은 잊혀질것 같구나^^;;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거참! 내년부터 KTX가 댕긴다 해도 그러내.
방학이야 잊어불어도 암시락 않지만
가족까지 잊어묵어 분다면서야...
5년? 니 알아보지도 못해야!
//은호야! 제발 술묵는디 전화 좀 해지 말아라.하여튼 구신이여 구신...
문짜 안보낸다고 잡지고. 전화 자주 안한다고 잡지고..전화 빨리 안받는다고 또 잡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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