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누므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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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이천 조회 372회 작성일 02-04-07 23:11본문
진달래먹고 물장구치고 다람쥐좇던 어린시절에.......
가이내 머이매들아 우리도 연락하라고 이렇게 좋은곳을 맹글어놨구나. 누구인지고맙구나야. 우리칸은 전멸이더라 서로연락하며
불혹의 외로움을 달래보자꾸나.
가이내 머이매들아 우리도 연락하라고 이렇게 좋은곳을 맹글어놨구나. 누구인지고맙구나야. 우리칸은 전멸이더라 서로연락하며
불혹의 외로움을 달래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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