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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 그리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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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국 조회 212회 작성일 02-07-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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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심 님께서 남긴 내용]
┃잘들지내고 있지 새월 따라흘러 가다보니 어느날 나를 돌아보니 한 남자에 아내로서 아이들에 엄마로서 자리을 지키고 있네 친구들 건강들 하고 만난날까지 안녕 8월1일날 유송리 2박 3일 휴가 간다 내보고 싶으면 연락해 우리 서방님 스쿠버 하거든 멍게 따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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